작년까지 방수 보다 read more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.
오로라는 거주자 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인 것 같다. 뉴페이스 많고, 어린 아이들 많고……
이번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는 숙소 손님들을 부킹해 드리고 그 만족도를 기준으로 평가를 한 것이고
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.
(대부분 현지 거주자 지인들이고 몇번씩 왔던 사람들이 괜찮을 애들을 더 잘 알 거 아닌가베)
기본적으로 방수가 많지 않은 것에 비해서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많고 일단 길게 가는 아이들의 비율은 호치민 내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.
베트남 – 호치민
여행자 입장에서는 그냥 편안하게 케어해 줄 수 있는 실장에게 예약을 맡기는 게 좋다.
(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아가씨들 컨트롤을 잘 하고 있다. 하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하긴하다.)
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.
환실장에 이어 짱부장까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바 넘버원에 위기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아직 넘버원은 호치민 가라오케 넘버원이었던 그 시절 그 명망을 잃지 않았다.
그 철학에 맞는 초이스가 되길 바라면서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적어 봤다.
어떨 때는 내가 저 마담한테 왜 페이를 해야 하지 싶을 때가 있을 정도이다.
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